레진 추천 소비 순위 알아보기 (주관적 - 반박 시 님말맞)
원신에서 레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써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원신을 하면서 레진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레진이 캐릭터 육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서 레진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수록 더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모험레벨 45레벨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목차
1. 45레벨 이전
45레벨 이전의 레진 소비는 간단합니다.
월드를 돌 수 있을 정도, 스토리를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 육성만 되면 나머지는 지맥(경험치책, 모라)을 돌면서 재화를 확보하면 됩니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45레벨 이전에 약한 레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5레벨 이후 5성 성유물을 파밍하기 위해서 약한 레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아껴뒀다가 45레벨 이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진행해 두면 좋은 것이 농축 레진 조합법을 확보하고 수정 나비를 파밍 해서 수정코어를 많이 얻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한 레진을 사용할 경우 레진 60개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농축 레진으로 만들어 비경을 도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2. 45레벨 이후
2-0. 덱 구상하기
덱 구상은 가챠 플랜을 짜기 위해서 필수적이고,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꼭 덱 구상을 해보고 레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덱을 구상하지 않고 그때그때 원하는 캐릭터를 육성하게 된다면, 나중에 엔드 컨텐츠인 나선 비경을 클리어하는데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선 비경이 목표가 아니라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나선비경의 경우 2파티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몹에 따라서 다양한 조합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은 덱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성유물 관련해서도 덱 구상이 중요합니다. 성유물은 보통 한 비경에서 2개의 세트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 1개의 세트만 보고 들어가거나, 하나의 캐릭터만을 육성하기 위해서 성유물 비경을 들어가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양의 레진을 소모할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성장에 드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짤 수 있는 덱을 만들어서 육성할 계획을 세우거나, 이후 가챠를 통해서 얻는 캐릭터까지 포함해서 덱을 짜게 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레진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2-1. 캐릭터 레벨, 특성 레벨
캐릭터 레벨과 특성 레벨은 확정적으로 캐릭터가 강해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캐릭터 레벨을 90까지 다 올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캐릭터를 80까지 올린 후 돌파만 진행해서 80+로만 만들어놓아도 괜찮습니다.
(90까지 올리기 위해 드는 경험치책의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돌파를 해놓는 이유는 캐릭터마다 성장 능력치가 다른데,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원소 피해 보너스와 같이 추가적으로 올라가는 수치가 있어 그것이 데미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키워야 하는 게임에서 한 캐릭터에만 재화를 몰아주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고, 실제로 나선 비경과 같은 컨텐츠를 도전할 때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성 레벨의 경우 일반적으로 1레벨 올라갈 때 7~8 % 더 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7~8 %라고 하면 적은 수치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유물을 통해서 7~8 %를 올리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레진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거의 거저로 캐릭터를 강해지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꼭 먼저 특성 레벨을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2. 무기 레벨
캐릭터 레벨, 특성 레벨과 비슷한 맥락으로 무기 레벨도 중요합니다.
무기 레벨은 공격력을 올려주고 그와 동시에 치명타 확률/피해, 원소 충전 효율 등 여러 부가적인 옵션이 있어
캐릭터를 강해지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공격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대부분의 캐릭터에서 데미지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격력 계수가 아닌 캐릭터도 존재합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다른 능력치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적어도 80+까지는 진행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3. 성유물 파밍
성유물 파밍은 준종결~종결까지 대부분 많은 시간과 노력, 레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45레벨 이전에 약한 레진을 모아놓으라고 하는 것이고, 이후 45레벨 이후에 성유물 비경을 돌면서 원하는 성유물을 파밍하게 됩니다.
만약 45레벨 때 성유물이 좋지 않아서 다른 컨텐츠를 진행하기 힘들다면, 성유물 비경에 약한 레진을 조금만 사용해서
주 옵션만 맞춘 성유물을 강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키우고자 하는 캐릭터가 어떤 성유물을 쓰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한 비경에서 여러 캐릭터가 쓸 수 있는 성유물이 나온다면, 빠른 시간 안에 성유물 파밍을 끝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카미사토 아야카와 카미사토 아야토를 키워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몬드의 드래곤 스파인 정상에 위치한 빈다그니르의 정상에서는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얼음 셋). 몰락한 마음(몰락 셋)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야카의 경우 얼음 4셋을 사용하며, 아야토의 경우 몰락 4셋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성유물 비경을 돌기만 해도 캐릭터 2개의 성유물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비경의 예시는 단풍의 정원(절연,시메 비경), 연각의 탑(숲, 도금 비경)이 있습니다.
절연 세트의 경우 라이덴, 향릉, 행추 등이 사용할 수 있고, 시메의 경우 요이미아, 호두 등 다른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으며, 시메 2세트의 효과가 공격력 % 증가이므로, 범용적으로 쓰기 좋습니다.
숲 세트는 나히다와 다른 풀 원소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고, 도금 세트는 사이노,쿠키 시노부와 같은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금 2세트의 경우도 원소 마스터리를 올려주기 때문에 악단 2세트와 같은 2/2 세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유물 파밍은 정말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성유물이 잘 나오는데 나만 안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같은 비경을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도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하지 마시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성유물 파밍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캐릭터 레벨업과 특성 레벨업 → 무기 레벨업 → 성유물 파밍 순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무기, 캐릭터 레벨업, 특성 레벨업 순서를 조정해도 좋고, 성유물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되면 약한 레진을 일부 사용해서 주 옵션만 맞출 수 있도록 성유물 파밍을 진행해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레진 추천 소비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레진 사용해서 원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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